현재 글을 쓰는 이시점 사실 10시 수업이라서 정말 바쁘다. 심지어 아침을 빨리 먹어야 하는데 그 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까먹지 않고 쓰고 싶어서 서두만 쓰고 있다.
주제는 다음과 같이 있다.
룸메이트 전화기 다른 곳에 놓고 오고 노트북 충전기 터진 날, c to c type 이냐?
RA(Residence Assistance)의 Kpop 사랑과 룸메이트 deep sleep
이렇게 제목을 좀 정해 놓고 에피소드 별로 짬짬히 적어 놓겠다.
수정1. 현재 2022년 8월 23일 벌써 4개 작성했다. 내일(오늘) 하나 남은거 써야겠다.
위의 사진은 수업시간이 급함에도 느긋하게 아침을 먹는 사진이다. 그래도 정각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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