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을 쓰는 이시점 사실 10시 수업이라서 정말 바쁘다. 심지어 아침을 빨리 먹어야 하는데 그 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까먹지 않고 쓰고 싶어서 서두만 쓰고 있다. 주제는 다음과 같이 있다. 달라스 텍사스에서 E Gate 찾기 현재 룸메이트의 과거 한국인 룸메이트 룸메이트 전화기 다른 곳에 놓고 오고 노트북 충전기 터진 날, c to c type 이냐? 방에 키 놓고 기숙사 못들어가서 룸메한테 이메일 쓰기 RA(Residence Assistance)의 Kpop 사랑과 룸메이트 deep sleep 이렇게 제목을 좀 정해 놓고 에피소드 별로 짬짬히 적어 놓겠다. 수정1. 현재 2022년 8월 23일 벌써 4개 작성했다. 내일(오늘) 하나 남은거 써야겠다. 위의 사진은 수업시간이 급함에도 느긋하게 아침을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