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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쓰는 대한항공 리뷰

electron65$ 2022. 8. 27. 06:59

미국으로 교환 학생을 가기 위해서 대한항공을 타고 텍사스 달라스로 갔다. 오전 9시 20분 비행기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공항에서 간단한 보안검사를 하고 비행기를 탔다.

Figure 1. Walking to the gate to get on the Korea Airlines

대한항공을 타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제공을 했다.

 

1. 해드셋 제공
2. 신발제공
3. 담요 제공
4. 작은 물 제공

 

Figure 2. Provided entertainment on Korea Airlines

 

탑승 후 약 30분 지나서 식사 제공했다.

 

셋중에 하나 고르면 된다.


불고기 덮밥
비프스튜
샐러드

 

Figure 3. Beef Stew


나는 비프스튜를 선택 했고 다음과 같이 나왔다.


◦ 새우 3 샐러드 토마토
◦ 매쉬포테이토 비프스튜
◦ 모닝빵 버터
◦ 음료 레드와인 (선택 가능)
◦ 후식 커피 빵
◦ 휴지 물티슈 샐러드 드레싱(올리브오일)

마지막으로 커피 혹은 차를 제공한다.

절반서 주먹밥과 물 나옴 불고기 치킨 주먹밥과 바나나

 

2시간전 마지막 식사 제공한다.
백김치 볶음밥

치킨요리

 

Figure 4. Chinese Chicken fired rice


치킨 요리를 선택했고, 다음과 같이 나왔다.


◦ 중식볶음밥과 치킨
◦ 말린망고
◦ 샐러드
◦ 빵과 버터
◦ 블랙티
◦ 화이트와인 (음료 선택)

 

Figure 5. Arrival at Dallas Fort Worth Internatinal Airport in Texas

전반적으로 대한항공의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는 비행시간이 14시간이 됨에도 처음과 같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번외 유나이티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좌석을 그룹별로 묶어서, 그룹을 부르면 티켓 확인하고 들어감. 맨 뒷좌석이라면 늦게 가도 상관은 없다. 또한 기내에서 기본적인 음료와 프레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