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compiler 서론 cppcompiler라는 웹 사이트는 어떻게 시작되고 현재까지 개발되어 왔을까? 그동안 나만의 웹사이트 개발을 해오면서, 블로그에 진행상황을 기록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사이트 개발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적을 내용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마지막 사이트 개발에서는 bootstrap을 이용하여 제작한 것이라 어떤 내용을 적을지 고민이었다. 그러나 현재 첫 웹사이트 론칭한 지 4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 되자, 그동안 쌓인 웹사이트 개발을 통한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어, 비로소 글로 남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본인의 웹 개발경험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또는 웹 개발과 관련된 학과나 직접적인 분들과 비교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글쓴이가 직접적인 전공자가 아니며 또한 취미로써..